김치 holic님께서 목 빠지게(?) 기둘리던 프룻 피자 레서피 나갑니다.^^
"제가 이거이 조만간에 언제 한번 올리겠습니다.."-->요런 맨트 공수표 날렸더군요.ㅜ.ㅡ
혹시 제게 뭐 물어 본 것이 있는데,
대답 기둘리시는 분들 계시면,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살다보니..
칼 같았던 기억력도 녹이 쓰는 날이 오는 것을 보면서,
제 자신이 좀 거시기~~하거든요.^^::
유미님께서 처음 올리신 이 레서피가 한때 정말이지~~
확~~ 휩쓸고 지나간 시절이 있었지요.^^
특별히 베이커리 중에서 과일탈트를 좋아하는 제겐,
보물같은 레서피랍니다.
다시 한번 이번 기회에 유미님께 "감사해요~~~" ^^
생일날에도 저는 켘보다는 프룻피자를 잘 굽고..
어디 초대 받아 갈때도 이 프룻피자 자주 구워 다녔어요.
이 파이 구워 가지고 가면,
처음 본 순간부터 반응들이 100% 기절해 주시고~~~ㅋㅋㅋ
맛을 보면,
200% 존경의 눈빛을 보내 주시고~~~~ㅋㅋㅋ
자~~준비물 보이시죠. ^^
슈거쿠키 하나,크림치즈 하나,딸기,바나나,키위,파인애플 깡통,귤 깡통.
마켙의 알류미늄 호일(베이킹 코너) 파는 곳에 가시면 피자팬 3개들이 팝니다.
꼭 저 팬을 사셔야 도우(dough)량이 꼭 맞더군요.^^
자~~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타피오카 한봉다리 벌써 몇년째 쓰고 있는지~~
마켙의 젤로 파는 곳에 가시면 저 봉다리 팝니다.
작은 냄비에 파인애플 깡통캔의 시럽을 대충 덜어 주세요.
그리고 밥수저로 설탕 한수저,타피오카 한수저 넣고 부글부글 끓여서,
끈적거릴 정도가 되면 불을 꺼 놓고 식혀 놓으세요.
미리 오븐 온도 350도 켜 놓으세요.^^
피자팬을 하나 꺼내서 실온에서 말랑말랑해진 쿠키도우를 꺼내서,
일회용 장갑을 양손에 끼고 팬에 골고루 좌르르르~~~~펴 줍니다.
예열되어 있는 오븐 속으로~~
20분 구워 주시고,오븐 불을 끄고 잠시 더 넣어 두세요.^^
파이가 구워지고 있는 20분 동안에,
과일들을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
바나나는 잘라 놓지 마세요.
색이 변하기 때문에 다른 과일 다 올려 놓은 후에 잘라서 올리세요.
오븐 위에 크림치즈 올려 놓으면 자알~~녹습니다.^^
한겨울에 보는 딸기의 황홀한 색깔에 함 빠져 Boa요~~~~
키위도 만만찮네요~~~같이 풍덩 빠져 Boa요~~~^^*
1)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파이를 식혀 주세요.
2)그 위에 크림치즈를 올려서 쫘르르르~~펴 줍니다.
3)가장자리 끝까지 바르시지 마세요.끝은 조금 놔 두셔야 먹을때 집을수 있죠~~^^
4)제일 가운데에 파인애플 하나 놓으시고,
딸기 씻으시다가 제일로 잘 생긴 눔을 하나 올려 놓으세요.
과일 올려 놓는 순서는 본인이 알아서 하시고요.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나올수록 과일량이 많아지니깐,
저는 항상 바나나를 제일 끝에 데코레이숑~~ 한답니다.
이유는 단지 제일 싸기땜씨~~~ ^^
냄비에 타피오카 넣고 끓여 식혀 놓은 것을 붓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코팅하면서 발라줍니다.
파이가 반질반질~~~제과점에서 만든 것이랑 거의 비슷해지지요~~^^
냉장고에 넣고 최소한 3시간 이상 두세요.
오후에 먹을 것이면 오전에 만들어 두시고,
오전에 먹을 것이면 저녁에 만들어 냉장보관 하세요.^^
피자 자르듯이 한조각씩 잘라서 서빙해 보세요~~~^^
"제가 이거이 조만간에 언제 한번 올리겠습니다.."-->요런 맨트 공수표 날렸더군요.ㅜ.ㅡ
혹시 제게 뭐 물어 본 것이 있는데,
대답 기둘리시는 분들 계시면,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살다보니..
칼 같았던 기억력도 녹이 쓰는 날이 오는 것을 보면서,
제 자신이 좀 거시기~~하거든요.^^::
유미님께서 처음 올리신 이 레서피가 한때 정말이지~~
확~~ 휩쓸고 지나간 시절이 있었지요.^^
특별히 베이커리 중에서 과일탈트를 좋아하는 제겐,
보물같은 레서피랍니다.
다시 한번 이번 기회에 유미님께 "감사해요~~~" ^^
생일날에도 저는 켘보다는 프룻피자를 잘 굽고..
어디 초대 받아 갈때도 이 프룻피자 자주 구워 다녔어요.
이 파이 구워 가지고 가면,
처음 본 순간부터 반응들이 100% 기절해 주시고~~~ㅋㅋㅋ
맛을 보면,
200% 존경의 눈빛을 보내 주시고~~~~ㅋㅋㅋ
자~~준비물 보이시죠. ^^
슈거쿠키 하나,크림치즈 하나,딸기,바나나,키위,파인애플 깡통,귤 깡통.
마켙의 알류미늄 호일(베이킹 코너) 파는 곳에 가시면 피자팬 3개들이 팝니다.
꼭 저 팬을 사셔야 도우(dough)량이 꼭 맞더군요.^^
자~~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타피오카 한봉다리 벌써 몇년째 쓰고 있는지~~
마켙의 젤로 파는 곳에 가시면 저 봉다리 팝니다.
작은 냄비에 파인애플 깡통캔의 시럽을 대충 덜어 주세요.
그리고 밥수저로 설탕 한수저,타피오카 한수저 넣고 부글부글 끓여서,
끈적거릴 정도가 되면 불을 꺼 놓고 식혀 놓으세요.
미리 오븐 온도 350도 켜 놓으세요.^^
피자팬을 하나 꺼내서 실온에서 말랑말랑해진 쿠키도우를 꺼내서,
일회용 장갑을 양손에 끼고 팬에 골고루 좌르르르~~~~펴 줍니다.
예열되어 있는 오븐 속으로~~
20분 구워 주시고,오븐 불을 끄고 잠시 더 넣어 두세요.^^
파이가 구워지고 있는 20분 동안에,
과일들을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
바나나는 잘라 놓지 마세요.
색이 변하기 때문에 다른 과일 다 올려 놓은 후에 잘라서 올리세요.
오븐 위에 크림치즈 올려 놓으면 자알~~녹습니다.^^
한겨울에 보는 딸기의 황홀한 색깔에 함 빠져 Boa요~~~~
키위도 만만찮네요~~~같이 풍덩 빠져 Boa요~~~^^*
1)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파이를 식혀 주세요.
2)그 위에 크림치즈를 올려서 쫘르르르~~펴 줍니다.
3)가장자리 끝까지 바르시지 마세요.끝은 조금 놔 두셔야 먹을때 집을수 있죠~~^^
4)제일 가운데에 파인애플 하나 놓으시고,
딸기 씻으시다가 제일로 잘 생긴 눔을 하나 올려 놓으세요.
과일 올려 놓는 순서는 본인이 알아서 하시고요.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나올수록 과일량이 많아지니깐,
저는 항상 바나나를 제일 끝에 데코레이숑~~ 한답니다.
이유는 단지 제일 싸기땜씨~~~ ^^
냄비에 타피오카 넣고 끓여 식혀 놓은 것을 붓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코팅하면서 발라줍니다.
파이가 반질반질~~~제과점에서 만든 것이랑 거의 비슷해지지요~~^^
냉장고에 넣고 최소한 3시간 이상 두세요.
오후에 먹을 것이면 오전에 만들어 두시고,
오전에 먹을 것이면 저녁에 만들어 냉장보관 하세요.^^
피자 자르듯이 한조각씩 잘라서 서빙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