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용사례는 어머니 무릎관절염 때문에 여러번 주문하시고 주문하실 때 마다 게시판에 운영자와 주고 받은 글을 카피하여 게재합니다. 이 분은 2000년도 부터 주문하기 시작 현재에 이르는 지금 벌써 8-9년째 고객이십니다. 몇 달 전 재 주문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 선생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박 선생님께서 게시판에서 남긴 기간별로 카피하여 아래에 기재하였습니다
2000년 10월 4일 (복용하기 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서울에 사는 박창윤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시는데 여러방법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서 내용을 쭉 훑어 보았습니다. 이 약을 구했으면 하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1병에 60캡슐이라고 하셨는데 며칠분량인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 한국에는 이 제품을 구입하실 수 없고 미국에서 우송해 드려야 합니다. 한병이 60정이고 1정이 900mg입니다. 일일 2-3정 복용하는제 20일에서 1달 복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3병이상만 우송하며 우송료는 갯수와 관계없이 $ 15불입니다. 1병은 40불이고 6병 구입하시면 5불씩 디스카운트 됩니다. 지불은 크레딧 카드 번호를 이메일로 알려 주시거나 은행에 입금시키시면 됩니다. 한국 도착은 4-7일 소요됩니다.
2001년 3월 28일 (복용 후 5개월)
박창윤 wrote: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트로에이트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어머니와 통화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 글이 지워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미심쩍은 글들은 다 지워지고 좋은 내용만 남겨두시는건지요.
어머니께서 벌써 5개월을 드셨으니까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다 글까지 없어지니까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번 누가 요청한 적이 한번 있었던 것 같은데 미국사례말고 한국에서 아트로에이트를 먹어서 효과를 보신분이 있는지 알고 싶구요,있다면 연락처를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이 약이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서 죄송한데요, 그래서 답답해서 그런 것이니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진행과정을 알 수 있도록 가급적 내용은 지우지 말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지난 번의 글을 지운 것은 문의 사항이 아니므로 지운 것입니다. 게시판의 내용은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 형식입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고 계시는 어머니와 제가 전화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말씀으로는 약간의 차도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아드님의 입장으로는 아마 만족할 만큼 상태가 좋아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모두 같은 결과를 가지게 되면 좋겠지만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관절염 증상이 호전되는 시기와 또 증상 완화 정도가 다릅니다. 더 이상 복용하시기 원하지 않으시면 환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어머니와 다시 한번 상의 하셔서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 이 메일로 연락 주세요..)
(2) 현재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완화증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없는 것이 아니고 공개 여부를 고객들과 상의 후 그 분들이 게시판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김호성 올림
2001년 5월 18일
안녕하세요. 박창윤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병씩 두번 구입해서 어머니께서 계속 복용하고 계시는데
한병만 남았습니다. 다시 6병을 더 구입하고 싶은데 얼마를 보내드려야 되는지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무릎에 통증은 많이 없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계속 복용하면 좋아지실것 같다는 믿음이 간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쨌든 계속 복용하시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답변
제품을 아래 주신 주소로 우송해 드렸습니다. 별도의 이 메일을 통해서 은행 정보도 보내드렸습니다.
뉴욕에서 김호성 올림
2002년 1월 19일
박창윤 wrote: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부근(광주군 오포면)에 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시려는 분들께 제 복용사례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러니까 제작년 가을에 어머니(당시 66세)가 무릎이 많이 아프셔서 고민고민하다가 관절염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던중에 아트로에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약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같은 종류의 약이 또 있는지를 많이 조사를 했었는데 두개 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여러 소개글이나 사례등을 비교해 가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시도록 해야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200년 10월 중순)
그때부터 우선 6병을 주문하여 복용하시도록 했는데 6병이 다 떨어져 갈 무렵쯤에도 약간의 호전은 있었지만 별효과가 없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더 복용을 해야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6병을 주문하여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마져도 통 신통치 않은 듯 해보여서많은 고민이 되었고 계속복용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면서 회사측에 신뢰할만한 자료를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이때가 한 복용후 6개월쯤 되었을때입니다) 그런데 김호성님께서 친히 저의 집에 전화를 하셔서 호전도를 묻고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셔서 신뢰를 가지고 계속 복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 말씀도 약을 계속 복용을 하면 좋아질것 같다는 믿음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한 1년정도 복용을 해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에는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뼈주사를 늘 그리워 하시더니 이제는 무릎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걷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몸이 가볍다고 하셔서 이일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복용한지 1년 3개월 되었는데 계속 복용하시도록 할 생각입니다.
복용효과는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망설였던 것처럼 처음 복용하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이 망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약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 회사는 미국에 있고 또 복용사례가 대부분 미국인들 위주로 되어 있다보니 전화 해 볼 수도 없고...그래서 많이 망설이실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복용해 보십시요.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참, 여기 올라온 글중에 고혈압환자에 관한 내용도 있던데 저희 어머니도 고혈압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혈압약과 같이 복용하시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한 1년쯤 되었을 때, 김호성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상태를 물어보시고 경과가 좋으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하셨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김호성님께 감사드리고 여기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절염의 고민이 사라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혹시 물어 보실일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해 주십시요.
박 선생님께서 게시판에서 남긴 기간별로 카피하여 아래에 기재하였습니다
2000년 10월 4일 (복용하기 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서울에 사는 박창윤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시는데 여러방법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서 내용을 쭉 훑어 보았습니다. 이 약을 구했으면 하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1병에 60캡슐이라고 하셨는데 며칠분량인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 한국에는 이 제품을 구입하실 수 없고 미국에서 우송해 드려야 합니다. 한병이 60정이고 1정이 900mg입니다. 일일 2-3정 복용하는제 20일에서 1달 복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3병이상만 우송하며 우송료는 갯수와 관계없이 $ 15불입니다. 1병은 40불이고 6병 구입하시면 5불씩 디스카운트 됩니다. 지불은 크레딧 카드 번호를 이메일로 알려 주시거나 은행에 입금시키시면 됩니다. 한국 도착은 4-7일 소요됩니다.
2001년 3월 28일 (복용 후 5개월)
박창윤 wrote: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트로에이트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어머니와 통화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 글이 지워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미심쩍은 글들은 다 지워지고 좋은 내용만 남겨두시는건지요.
어머니께서 벌써 5개월을 드셨으니까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다 글까지 없어지니까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번 누가 요청한 적이 한번 있었던 것 같은데 미국사례말고 한국에서 아트로에이트를 먹어서 효과를 보신분이 있는지 알고 싶구요,있다면 연락처를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이 약이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서 죄송한데요, 그래서 답답해서 그런 것이니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진행과정을 알 수 있도록 가급적 내용은 지우지 말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지난 번의 글을 지운 것은 문의 사항이 아니므로 지운 것입니다. 게시판의 내용은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 형식입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고 계시는 어머니와 제가 전화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말씀으로는 약간의 차도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아드님의 입장으로는 아마 만족할 만큼 상태가 좋아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모두 같은 결과를 가지게 되면 좋겠지만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관절염 증상이 호전되는 시기와 또 증상 완화 정도가 다릅니다. 더 이상 복용하시기 원하지 않으시면 환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어머니와 다시 한번 상의 하셔서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 이 메일로 연락 주세요..)
(2) 현재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완화증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없는 것이 아니고 공개 여부를 고객들과 상의 후 그 분들이 게시판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김호성 올림
2001년 5월 18일
안녕하세요. 박창윤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병씩 두번 구입해서 어머니께서 계속 복용하고 계시는데
한병만 남았습니다. 다시 6병을 더 구입하고 싶은데 얼마를 보내드려야 되는지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무릎에 통증은 많이 없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계속 복용하면 좋아지실것 같다는 믿음이 간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쨌든 계속 복용하시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답변
제품을 아래 주신 주소로 우송해 드렸습니다. 별도의 이 메일을 통해서 은행 정보도 보내드렸습니다.
뉴욕에서 김호성 올림
2002년 1월 19일
박창윤 wrote: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부근(광주군 오포면)에 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시려는 분들께 제 복용사례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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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작년 가을에 어머니(당시 66세)가 무릎이 많이 아프셔서 고민고민하다가 관절염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던중에 아트로에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약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같은 종류의 약이 또 있는지를 많이 조사를 했었는데 두개 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여러 소개글이나 사례등을 비교해 가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시도록 해야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200년 10월 중순)
그때부터 우선 6병을 주문하여 복용하시도록 했는데 6병이 다 떨어져 갈 무렵쯤에도 약간의 호전은 있었지만 별효과가 없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더 복용을 해야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6병을 주문하여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마져도 통 신통치 않은 듯 해보여서많은 고민이 되었고 계속복용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면서 회사측에 신뢰할만한 자료를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이때가 한 복용후 6개월쯤 되었을때입니다) 그런데 김호성님께서 친히 저의 집에 전화를 하셔서 호전도를 묻고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셔서 신뢰를 가지고 계속 복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 말씀도 약을 계속 복용을 하면 좋아질것 같다는 믿음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한 1년정도 복용을 해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에는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뼈주사를 늘 그리워 하시더니 이제는 무릎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걷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몸이 가볍다고 하셔서 이일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복용한지 1년 3개월 되었는데 계속 복용하시도록 할 생각입니다.
복용효과는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망설였던 것처럼 처음 복용하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이 망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약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 회사는 미국에 있고 또 복용사례가 대부분 미국인들 위주로 되어 있다보니 전화 해 볼 수도 없고...그래서 많이 망설이실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복용해 보십시요.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참, 여기 올라온 글중에 고혈압환자에 관한 내용도 있던데 저희 어머니도 고혈압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혈압약과 같이 복용하시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한 1년쯤 되었을 때, 김호성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상태를 물어보시고 경과가 좋으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하셨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김호성님께 감사드리고 여기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절염의 고민이 사라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혹시 물어 보실일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