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저지 밀빌에서 옷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봐 주시기 위하여 함께 살고 있는데 일년 반 전부터 무릎에 관절염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증세는 그리 심한 편이 아니지만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퇴행성 관절염의 증세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무릎 연골이 약간 닳았는데 의사는 진통제를 처방해 주면서 굴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을 복용하기를 권했습니다. 뉴욕 중앙일보에 난 아트로에이드 광고를 보니 성분중에 굴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하여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용한지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이제 통증이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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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11:23
린다 김 (여성, 31세)-무릎 관절염 뉴저지 Millville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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