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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00:03

나박김치

h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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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재료  배추속대 200그람(작은알배기배추 0.5개), 무 200그람(10cm둘레 2cm 두께 1도막), 당근약간,

쪽파 30그람(약 15대), 홍고추 1개, 절일때  소금 1큰술,

야채배즙  배(중)0.5개, 양파 0.5개, 무 약간(약 50그람), 마늘 7톨분, 생강 1톨(엄지 1/2개분)

보충물  야채배즙 1.5컵, 생수 8컵(1650cc),= 합해 2리터..

마무리간  고춧가루 3큰술, 소금 2큰술정도, 감미료 0.5작은술, 설탕 1큰술,

 

 

제가 맨 처음 시작한 김치는 포기김치..

그 처음 시작한 포기김치는

지금도 겉절이 등 보다

더 맛낼 수 있는 제일 자신있는 김치입니다~^^

 

 

 

 

김치중 가장 간단한 나박김치..

가장 간단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맛을 내지 못했던 김치이지요~^^

 

하지만 어느날 부터는

이 또한 자신있는 김치가 되었습니다.

약간의 노하우를 터득한 이후로 말이죠~~

 

 

 

마트 전일상품 코너에서 500원에 구입했습니다~~

먹던 무도 있고 해서

나박김치 생각하고 건져 왔네요~~

 

쪽파도 전일상품 코너에서 1,000원,,

있는 재료 빼고 돈 들인 거라곤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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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을 겉대부터 하나하나 떼 내..

 

최대한 속대 사용합니다..

 

 

 

1. 준비한 속대는 깨끗하게 씻어..

2. 넓이가 있는 부분은 길게 1/2...

3. 작은 속대는 그냥~~ 2.5cm 크기로 잘라주고,,

4. 무는 사방 2.5cm 정도의 넓이, 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 준비..

 

tip

계랑표시 기준

썰은 배추와 무량은 2,000ml 차지했습니다.

약간의 당근도 나중에 넣어줬습니다~

 

 

 

배와 양파, 무, 마늘, 생강은 즙내 준비(강판 등..)

 

tip

배추 밑둥 자른것도 약간 넣어줬어요..

배추즙도 약간 추가된거죠..

 

여러가지 즙은 국물맛을 진하고 시원하게 해주며,

단맛내는 조미료를 덜 사용하게 해 깔끔한 맛을 내 줍니다.

 

즙은 1.5컵 준비됐습니다..

 

 

 

 

부재료 준비합니다.

쪽파는 5cm 홍고추는 길게 반 잘라 씨 제거하고,

곱게 채썰던가,,,

자르지 않고 통째로 어슷..

내지는 송송~~ 취향껏 썰어 준비하고,

 

미나리 있다면 그 또한 넣어줍니다.

저는 없어서 pass..

 

 

 

 

재료준비 다 됐으면 절이기~~

 

볼에 자른 배추와 무를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 약 20분정도 절여줍니다.

배추와 무가 약간 나른해 질때까지요~~

폭.. 절일 필요 없어요~

기본간만 살짝 주면 됩니다..

 

절인 후엔 물에 헹구거나 하지 않고

쪽파와 썬 홍고추 넣어 섞어주세요.

 

자 여기서부터 팁...

 

국물량은 기본재료부피의 1.5배...

그정도 국물량이면 적당한듯 해요..

 

담은 량이 계량표시로 2,000cc.....

3,000cc 눈금 올라올때까지

 

 

 

야채배즙과 물로 채웠습니다..

 

tip

취향껏 물량은 가감합니다~~

시원하고 넉넉한 국물이 좋다면 약간 더 추가..

 

 

 

정확하게 잡아준 물은 볼에 다시 덜어..

 

1. 고춧가루와...

2. 소금. 감미료, 설탕 등을 넣어

3. 소금이 녹을 정도로 고루 섞어준 후...

고춧가루색이 충분히 배어 나올때까지 잠시 두었다가(약 30분...)

전체적으로 간 체크를 한 후..

4. 고춘체에 밭쳐 다시 부어주면 됩니다.

 

tip

3번과정..

전체적인 간은 입맛보다 아주 약간 짭짤하게..

아주 약간 단맛이 느껴질 정도면 적당..

 

감미료 사용했습니다.

언급드리고 싶지 않지만,

저는 김치에 꼭 사용하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시원하고 깔끔하거든요..

 

특히 물김치에는

감미료가 들어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국물이 걸죽하게 변할 수 있어요.

 

유명 요리선생님도

 김치 부분에서는 꼭 감미료를 언급하시더라고..

 

취향껏 사용하시란 말씀밖에.. ^^

 

tip

감미료란,,

신화당. 뉴슈가 등~~~

 

면보에 고춧가루 넣어 조물닥 하기도 하지만,

풀어 확실하게 불려 고운채에 걸러내는 방법이

국물색이 더욱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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