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는 남미 페루 15000 피트 고원지대에서 서식하는 식물입니다. 페루인들은 500여년 전부터 잉카 제국 시대 부터 마카 뿌리를 에너지 (sexual Virility) 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약초로서 이용해 왔습니다. 마카에는 호르몬 을 유기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남성의 임포텐츠(발기불능)를 개선하거나 여성 배란을 촉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수태를 촉진합니다. 마카에는 갱년기 장해나 생리 불순등 여성 증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마카의 농축액을  갱년기 여성 투여하면 에스트로겐 투여와 같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