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중간크기 1마리와 양파 작은 것 1개, 무 약간, 오이 1개가 주재료입니다.
오징어는 껍질 벗기고 몸통 안쪽에 칼금을 교차하여 넣어 준비합니다.
칼금 잔잔하게 여러번 하기 귀찮으면 파채칼로하셔도 됩니다. ^^
그냥 칼로 하는 것이 칼을 눕혀 각도를 내기도 좋고 보기엔 더 좋죠.
칼금 잔잔하게 여러번 하기 귀찮으면 파채칼로하셔도 됩니다. ^^
그냥 칼로 하는 것이 칼을 눕혀 각도를 내기도 좋고 보기엔 더 좋죠.
끓는 물에 칼금을 낸 오징어를 살짝 데쳐 냈습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오이, 무, 양파등은 적당한 크키와 두께로 잘라 준비해 놓았고요.
우선 오이, 무, 양파를 보울에 담고 2배식초 3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넣고 약 20분간 절입니다.
중간에 두어번 뒤적여 주면서요.
중간에 두어번 뒤적여 주면서요.
다 절여진 야채를 체에 받쳐 물기를 빼었다가,
고춧가루 2큰술, 물엿 1큰술, 2배식초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다진마늘 2작은술 넣어 살살 버무려 냈습니다.
미리 식초등에 절여 내어 물이 생기지 않으니 보기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