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남성 (무릎 관절염) 과천 거주

by HSKIM posted Jan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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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무릎 관절염 심해 보행이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이 분의 가족들은 모두 관절염의 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관절염이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확실히 증명된 바는 없지만 이 분의 어머니가 심한 무뤂 관절염으로 두 무릎을 이미 인공 관절로 교체하였고 이 분의 남동생도 한쪽 무릎을 인공 관절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본인 자신도 무릎 관절의 연골이 손상이 되어 많은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신지는 약 8개월정도 되었으며 현재 평상시에는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함. 무리한 일을 하게되면 아직도 뻐근한 통증은 있지만 생활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아트로에이드 복용 후 병원에서 무릎상태에 대한 진찰을 하지 않았지만 복용전에 찍은 사진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사진 촬영등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임

진찰결과 다시 인터뷰하여 복용사례에 추가하겠습니다.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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