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여성, 59세) - 퇴행성 무릎 관절염 뉴저지 포트리 거주, 미국

by HSKIM posted Ja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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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 1년전부터 처음에 왼쪽 무릎이 묵직한 듯이 거북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아침에 무릎이 뻑뻑한 것 같은 경직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X-RAY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의사는 무릎 관절연골이 약간 닳았다는 진단을 내리면서 아무런 약도 주지 않고 그냥 가벼운 운동을 권하셨습니다.생활에 큰 불편이 없이 지내다가 약 6개월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시작되어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그 동안 한방에 다니면서 침과 한약재를 병행하면서 병원에서는 진통제와 소염제를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진통제를먹을 때 뿐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상태는 악화되었습니다. 미국 물리 치료 병원에 다니던 중 통증 관리 의사가 '아트로에이드' 및 CM에이드 를 복용할 것을 권했습니다복용 1,2달 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복용 3달 후 부터 무릎에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더니 4,5개월 후에는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한방으로 지출한 비용만 수천 불이 들었는데 불과 '아트로에이드' 6,7병으로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5개월째 복용하고 있는데 현재는 진통제없이 '아트로에이드'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아트로에이드'를 권해준 담당의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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