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비교분석 간장약 】
간의 건강을 도와주는 간장 영양제, 간장약
도움말·이창홍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 내과), 백경업 박사(대웅제약 개발부)
성인들 중에는 운동이나 균형 잡힌 식사보다는 보약이나 보양식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음주량이 많은 성인들은 술을 포기하기보다 사후에 약을 먹는 것으로 간장을 보호하고자 하기 때문에 간장약 시장은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간은 인체내 장기중 가장 큰 장기로 혈액을 정화하고 혈액응고 인자를 생산하는 작용과 영양소를 저장하였다가 필요시에 공급하는 기능, 인체 내로 유입되는 약물이나 이물, 독물 등을 무해하게 변화시키거나 해독시키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소화효소인 담즙을 생산하기 때문에 간이 나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간은 술이나 약물 등에 의해 가장 먼저 공격을 받을 수 있으나,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병적인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다. 단지 피로, 소화불량, 오심, 구토, 식욕부진, 졸음, 권태 등의 증상이 보이다가 조금 더 지속되면 황달 등이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간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주로 걸리는 간장관련 질환은 대개 술에 관련된 알코올성 간질환이다. 알코올 1g이 가지는 열량이 7㎈에 달하기 때문에 알코올만으로도 상당한 칼로리가 보급되어 음식섭취가 줄게 된다. 때문에 상습 음주자는 식욕 부진이 되어 비타민을 포함한 영양결핍이 생기기 쉽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간 기능을 위한 에너지원의 부족으로 간장애가 일어날 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도 된다.
이러한 과량의 음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이 있다.
간은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면 우선 알코올을 해독하고자 하는데 알코올 해독중에는 다른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중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지연되어 지방간이 생기게 된다. 지방간인 상태에서 계속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성 간염 혹은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지방간은 초기에 발견, 치유하는 것이 이후의 심각한 간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간장약은 간 기능을 회복,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여러 종류의 효소와 물질 중에서 몇 가지 특징적인 성분을 차별적으로 선택, 제품화하고 있다. 제품에 따라 피로회복, 영양 공급, 숙취제거 등 광고전략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기능은 대동소이하다. 따라서 제약 회사별로 제품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다 경험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약사별 간장약 기능 대동소이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우루사는 가장 친숙하게 알려진 간장약이다. 간장이 나쁜 경우에 느끼는 자각증상인 피로권태, 숙취, 식욕부진, 구토, 매스꺼움에 효과적 일 뿐 아니라 황달, 담석증 등에도 효능을 강조하고 있다. 웅담은 659년 세계최초 약전인 ‘당초본’에 수재된 전통약물로 오랜 동안 간장보호, 해독제, 해열제, 악성종양, 항경련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와 친숙한 제제이다. 우루사는 이 웅담의 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rsodeoxycholic acid, UDCA)을 주성분으로 하고 여기에 비타민을 첨가했다. 간에는 대사과정에서 생겨나는 노폐물을 배설하는 미세담도라는 통로가 있는데 이것이 막히면 간에 노폐물이 쌓여 피로를 느끼게 된다.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이 피로 물질을 없애 주는 작용을 하며 비타민이 보강되어 피로회복제로도 쓰인다.
헬민200(동화)은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신속히 제거하고 지방간의 발생억제 및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알코올 해독성 전문 간장약이다. 음주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이게 되면 그 독작용으로 인해 심한 두통, 메슥거림, 전신무력감 등의 숙취증상이 나타난다. 헬민200은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빨리 제거해주어 음주 후 숙취증상을 신속히 없애준다. 특히 단백질을 이용하고 난 후 간장에 남는 최종 유해물질인 암모니아 제거과정을 촉진시켜 간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어 간장을 보호한다. 또한 술을 마시게 되면 탄수화물 대사가 불완전해져 피로물질인 젖산(lactic acid)이 축적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헬민200은 젖산을 신속히 제거해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 밖에도 지나친 음주나 고지방식으로 인해 간에 축적되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간질환의 초기단계인 지방간 발생을 억제한다.
엉겅퀴 열매의 추출물이 주원료인 레가론(부광)은 효과에 비해 흡수력이 떨어져 생체 이용률이 낮은 기존의 실리빈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실리빈은 콜라겐 합성을 저해하여 섬유소 증식으로 인한 간조직 손상 및 정상 간세포의 병적 섬유화 진행으로 인한 간경화 과정을 억제하고 과산화로 인한 세포괴사를 막아주며 손상된 간세포의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간장기능 개선작용과 해독작용을 지닌 L-아스파라긴산-L-오르니친, 혈액순환과 혈액정화 작용을 지닌 초산토코페롤, 마늘유동엑스가 함유되어 있는 리브셀 S연질 캅셀(안국)은 지방간, 급·만성간질환, 간염 등의 간장질환자 뿐 아니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순환계질환 환자들도 복용할 수 있다.
그 외 익히 알려져 있는 제품 중 리카바(유한양행)는 간기능 회복에 주력하는 제품이고 엘씨500(구주)은 피로 회복 기능이 높아 성인 영양제 대용으로 복용하기에 무방한 제품이다.
간장약은 치료제가 아닌 일시적 증상 완화제
각 제약회사마다 주력품목으로 간장약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일반인들의 수요와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국에서 구입하는 간장약은 그 효과가 제약회사에서 홍보하는 것만큼 광범위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간장약은 간조직 보호나 간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지만 효과가 약할 뿐 아니라 일시적이다. 근본적인 치료책인 체중감량, 절주, 혈당 조절은 등한시한 채 간장약에만 의존하려는 것은 증상의 경중을 판단하는데 오히려 장애가 되어 더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간장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친 음주나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간 손상 등의 경우에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정도는 지친 간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
이창홍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는 “간장약의 상시 복용은 피하고 일시적인 간의 피로회복이 느껴질 때 복용하는 정도가 좋다.”고 조언한다. 한국인의 보약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라 할만큼 뿌리 깊다. 간장약을 상시 복용하는 심리는 이러한 보약문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증이 심해지기 전에 보호 또는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영양제를 복용하듯 간장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간질환이 심각하거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자가 진단해서 간장약을 복용할 것이 아니라 병원을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결핵이나 염증 등 약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약품을 오랫동안 복용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이 습관이 또 다른 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홍 교수는 “어떤 약이든 잠재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가 판단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한다. 간장약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숙취제거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간장약을 숙취제거제처럼 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장약은 숙취제거제와는 성격이 틀린 의약품이다. 또한 영양제가 아니므로 영양 결핍에 의해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에도 간장약을 대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제품명
복합우루사(대웅)
우루사 연질캅셀50mg(대웅)
리카바(유한)
헬민 200(동화)
복합엘씨500(구주)
레가론(부광약품)
리브셀S(안국)
특장점
간내에 쌓인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UDCA에 타우린, 인삼, 이노시톨, 항피로비타
민B1(질산치아민)이 복합 처방되어 피로 회복과 자양강장, 항스트레스 작용 등
UDCA에 비타민 B1(질산치아민), B2(리보플라빈)를 추가. 해독, 이담작용, 비
타민 B1, B2 흡수 촉진작용이 있어 음주전후 간장보호, 피로회복, 숙취 제거, 만
성간장질환 / 담석증 /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
우라마자이드 성분. 단백의 생합성과 세포재생 및 ATP합성에 관여하여 파괴된
간세포 재생과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켜 저하된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정제(1회 1
정씩 2~4회 복용), 앰플형 주사제 (1일 1~2앰플을 근육내 또는 정맥 내 주사)
아르기닌TD아시케이트 성분. 숙취의 원인물질을 신속히 제거하는 알콜해 독성
전문 간장약.
주성분 엑-시스틴, 주석산 수소콜린. 강간 및 해독작용, 간기능 개선효과, 항지간
작용, 음주후 간장 보호 및 알콜성 지방간 치료, 피로회복 효과. 연질캅셀. 1일
4캅셀 복용.
초기용법은 1일 3회, 1회 1캅셀이고, 유지용법은 1일 2회, 1회 1캅셀로서 투약
캅셀수와 복용횟수의 감소로 복약 순응도를 대폭 개선.
간장질환, 순환계 질환 모두 사용가능.
간장약은 제품별로 몇가지 차별적인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험에 의한 판단이 좋다.
담즙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간장약의 대명사.
간의 건강을 도와주는 간장 영양제, 간장약
도움말·이창홍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 내과), 백경업 박사(대웅제약 개발부)
성인들 중에는 운동이나 균형 잡힌 식사보다는 보약이나 보양식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음주량이 많은 성인들은 술을 포기하기보다 사후에 약을 먹는 것으로 간장을 보호하고자 하기 때문에 간장약 시장은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간은 인체내 장기중 가장 큰 장기로 혈액을 정화하고 혈액응고 인자를 생산하는 작용과 영양소를 저장하였다가 필요시에 공급하는 기능, 인체 내로 유입되는 약물이나 이물, 독물 등을 무해하게 변화시키거나 해독시키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소화효소인 담즙을 생산하기 때문에 간이 나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간은 술이나 약물 등에 의해 가장 먼저 공격을 받을 수 있으나,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병적인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다. 단지 피로, 소화불량, 오심, 구토, 식욕부진, 졸음, 권태 등의 증상이 보이다가 조금 더 지속되면 황달 등이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간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주로 걸리는 간장관련 질환은 대개 술에 관련된 알코올성 간질환이다. 알코올 1g이 가지는 열량이 7㎈에 달하기 때문에 알코올만으로도 상당한 칼로리가 보급되어 음식섭취가 줄게 된다. 때문에 상습 음주자는 식욕 부진이 되어 비타민을 포함한 영양결핍이 생기기 쉽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간 기능을 위한 에너지원의 부족으로 간장애가 일어날 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도 된다.
이러한 과량의 음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이 있다.
간은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면 우선 알코올을 해독하고자 하는데 알코올 해독중에는 다른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중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지연되어 지방간이 생기게 된다. 지방간인 상태에서 계속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성 간염 혹은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지방간은 초기에 발견, 치유하는 것이 이후의 심각한 간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간장약은 간 기능을 회복,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여러 종류의 효소와 물질 중에서 몇 가지 특징적인 성분을 차별적으로 선택, 제품화하고 있다. 제품에 따라 피로회복, 영양 공급, 숙취제거 등 광고전략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기능은 대동소이하다. 따라서 제약 회사별로 제품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다 경험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약사별 간장약 기능 대동소이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우루사는 가장 친숙하게 알려진 간장약이다. 간장이 나쁜 경우에 느끼는 자각증상인 피로권태, 숙취, 식욕부진, 구토, 매스꺼움에 효과적 일 뿐 아니라 황달, 담석증 등에도 효능을 강조하고 있다. 웅담은 659년 세계최초 약전인 ‘당초본’에 수재된 전통약물로 오랜 동안 간장보호, 해독제, 해열제, 악성종양, 항경련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와 친숙한 제제이다. 우루사는 이 웅담의 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rsodeoxycholic acid, UDCA)을 주성분으로 하고 여기에 비타민을 첨가했다. 간에는 대사과정에서 생겨나는 노폐물을 배설하는 미세담도라는 통로가 있는데 이것이 막히면 간에 노폐물이 쌓여 피로를 느끼게 된다.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이 피로 물질을 없애 주는 작용을 하며 비타민이 보강되어 피로회복제로도 쓰인다.
헬민200(동화)은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신속히 제거하고 지방간의 발생억제 및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알코올 해독성 전문 간장약이다. 음주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이게 되면 그 독작용으로 인해 심한 두통, 메슥거림, 전신무력감 등의 숙취증상이 나타난다. 헬민200은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빨리 제거해주어 음주 후 숙취증상을 신속히 없애준다. 특히 단백질을 이용하고 난 후 간장에 남는 최종 유해물질인 암모니아 제거과정을 촉진시켜 간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어 간장을 보호한다. 또한 술을 마시게 되면 탄수화물 대사가 불완전해져 피로물질인 젖산(lactic acid)이 축적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헬민200은 젖산을 신속히 제거해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 밖에도 지나친 음주나 고지방식으로 인해 간에 축적되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간질환의 초기단계인 지방간 발생을 억제한다.
엉겅퀴 열매의 추출물이 주원료인 레가론(부광)은 효과에 비해 흡수력이 떨어져 생체 이용률이 낮은 기존의 실리빈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실리빈은 콜라겐 합성을 저해하여 섬유소 증식으로 인한 간조직 손상 및 정상 간세포의 병적 섬유화 진행으로 인한 간경화 과정을 억제하고 과산화로 인한 세포괴사를 막아주며 손상된 간세포의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간장기능 개선작용과 해독작용을 지닌 L-아스파라긴산-L-오르니친, 혈액순환과 혈액정화 작용을 지닌 초산토코페롤, 마늘유동엑스가 함유되어 있는 리브셀 S연질 캅셀(안국)은 지방간, 급·만성간질환, 간염 등의 간장질환자 뿐 아니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순환계질환 환자들도 복용할 수 있다.
그 외 익히 알려져 있는 제품 중 리카바(유한양행)는 간기능 회복에 주력하는 제품이고 엘씨500(구주)은 피로 회복 기능이 높아 성인 영양제 대용으로 복용하기에 무방한 제품이다.
간장약은 치료제가 아닌 일시적 증상 완화제
각 제약회사마다 주력품목으로 간장약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일반인들의 수요와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국에서 구입하는 간장약은 그 효과가 제약회사에서 홍보하는 것만큼 광범위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간장약은 간조직 보호나 간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지만 효과가 약할 뿐 아니라 일시적이다. 근본적인 치료책인 체중감량, 절주, 혈당 조절은 등한시한 채 간장약에만 의존하려는 것은 증상의 경중을 판단하는데 오히려 장애가 되어 더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간장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친 음주나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간 손상 등의 경우에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정도는 지친 간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
이창홍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는 “간장약의 상시 복용은 피하고 일시적인 간의 피로회복이 느껴질 때 복용하는 정도가 좋다.”고 조언한다. 한국인의 보약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라 할만큼 뿌리 깊다. 간장약을 상시 복용하는 심리는 이러한 보약문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증이 심해지기 전에 보호 또는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영양제를 복용하듯 간장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간질환이 심각하거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자가 진단해서 간장약을 복용할 것이 아니라 병원을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결핵이나 염증 등 약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약품을 오랫동안 복용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이 습관이 또 다른 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홍 교수는 “어떤 약이든 잠재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가 판단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한다. 간장약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숙취제거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간장약을 숙취제거제처럼 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장약은 숙취제거제와는 성격이 틀린 의약품이다. 또한 영양제가 아니므로 영양 결핍에 의해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에도 간장약을 대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제품명
복합우루사(대웅)
우루사 연질캅셀50mg(대웅)
리카바(유한)
헬민 200(동화)
복합엘씨500(구주)
레가론(부광약품)
리브셀S(안국)
특장점
간내에 쌓인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UDCA에 타우린, 인삼, 이노시톨, 항피로비타
민B1(질산치아민)이 복합 처방되어 피로 회복과 자양강장, 항스트레스 작용 등
UDCA에 비타민 B1(질산치아민), B2(리보플라빈)를 추가. 해독, 이담작용, 비
타민 B1, B2 흡수 촉진작용이 있어 음주전후 간장보호, 피로회복, 숙취 제거, 만
성간장질환 / 담석증 /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
우라마자이드 성분. 단백의 생합성과 세포재생 및 ATP합성에 관여하여 파괴된
간세포 재생과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켜 저하된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정제(1회 1
정씩 2~4회 복용), 앰플형 주사제 (1일 1~2앰플을 근육내 또는 정맥 내 주사)
아르기닌TD아시케이트 성분. 숙취의 원인물질을 신속히 제거하는 알콜해 독성
전문 간장약.
주성분 엑-시스틴, 주석산 수소콜린. 강간 및 해독작용, 간기능 개선효과, 항지간
작용, 음주후 간장 보호 및 알콜성 지방간 치료, 피로회복 효과. 연질캅셀. 1일
4캅셀 복용.
초기용법은 1일 3회, 1회 1캅셀이고, 유지용법은 1일 2회, 1회 1캅셀로서 투약
캅셀수와 복용횟수의 감소로 복약 순응도를 대폭 개선.
간장질환, 순환계 질환 모두 사용가능.
간장약은 제품별로 몇가지 차별적인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험에 의한 판단이 좋다.
담즙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간장약의 대명사.
[출처] 【 의약품 비교분석 간장약 】 |작성자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