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를 깨끗이 씻어 포크로 한 번씩 콕~ 찍은 후 키친타올로 깨끗이 물기를 닦아 냅니다.
물 2리터에 소금 1컵 넣어 녹이고 풋고추 푹 잠기게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둡니다.
저 돌은 끓는 물에 데쳐? 내어 집어 넣었어요.
저 돌은 끓는 물에 데쳐? 내어 집어 넣었어요.
풋고추가 소금물 위로 뜨지 않도록 잘 눌러 둬야 합니다.
만약 하얗게 골마지가 끼더라도 그건 무해하니 걱정이 없는데
좋지 않은 균이 들어가면 곯는 냄새가 나며 부글거릴 수도 있답니다.
만약 하얗게 골마지가 끼더라도 그건 무해하니 걱정이 없는데
좋지 않은 균이 들어가면 곯는 냄새가 나며 부글거릴 수도 있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삭히면 저렇게 색이 차분히 가라앉고요,
소금물에서 건져내 살살 눌러 소금물을 짜냅니다.
소금물에서 건져내 살살 눌러 소금물을 짜냅니다.
물 4컵에 2배식초 1/2컵, 설탕 5큰술, 소금 2작은술 넣고 한 번 부르르~ 끓으면
끓는 채로 단촛물을 고추 넣은 병에 부어 넣습니다.
좀 기다리면 고추가 단촛물을 머금으며 단촛물 수위가 반으로 내려갑니다.
그럼 남은 단촛물을 마저 채워 넣고 밀봉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킵니다.
일주일 이상 되면 꺼내 무쳐 드실 수 있고,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끓는 채로 단촛물을 고추 넣은 병에 부어 넣습니다.
좀 기다리면 고추가 단촛물을 머금으며 단촛물 수위가 반으로 내려갑니다.
그럼 남은 단촛물을 마저 채워 넣고 밀봉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킵니다.
일주일 이상 되면 꺼내 무쳐 드실 수 있고,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고추 6~7개정도를 꺼내 꼭 눌러 단촛물을 짜내고, 고추장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물엿 1/2큰술, 통깨 넣어 무쳤어요.
새콤달콤매콤한 삭힌 고추장아찌 한 접시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