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이란?
골관절염은 관절부분에서 뼈가 맞 닿는 부분에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서 없어져 가는 증상을 말한다. 연골이란 뼈의 양쪽 끝에 붙어 있는 쿠션역할을 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이다. 이것이 마모되어 완전히 닳아버리면 극심한 통증이 생기며 버걱버걱 소리가 난다. 통증과 붓기가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이 골 관절염이다 골관절염이 많이 발생하는 관절은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 관절, 고관절 등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연령은 45세 미안에서 드물고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한다. 여성에서 2배로 흔하다.
증상
초기 증상은 증상이 약하지만 서서히 악화된다. 주된 증상으로는 관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것을 들 수 있다. 움직이면 악화되고 쉬면 호전되는 통증과 압통이 있고, 가만이 움직이지 않다가 다시 움지이려면 관절이 뻣뻣해진다. 염증이 생긴 관절은 커지고 변형되며 이환된 관절을 움직일 때는 우두둑하는 소리가 발생한다. 손상된 관절과 같은 신경 지배를 받는 부위에서 연관통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은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고, 통증으로 활동이 심하게 제한되는 경우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약화되고 쇠약해지며
체중이 감소한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관절 주위의 뼈가 두꺼워지고 손상된 관절부분에 골 돌기체로 불리는 뼈의 증식이 생긴다.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체액이 관절 안에 축적되어, 통증, 종창과 관절의 경직을 유발하고 운동성을 감소시킨다. 주로 무릎
관절이나 고 관절과 같이 체중 부하가 많은 관절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나, 목, 엉덩이 관절을 포함하여 손발과 어깨의 관절에 생길 수
도 있다. 관절 부위와 떨어져 있지만 손상된 관절과 같은 신경 지배를 받는 부위에서 연관통(특정 부위가 실제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와 같은 신경 지배를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절염이 있는 고 관절은
무릎에 연관통을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은 오후로 갈수록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