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와 신체적, 생리적으로 다릅니다. 자궁과 월경을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병원에서도 부인과라는 별개의 진료과가 있습니다. 이는 여성만이 갖고 있는 여성병이 많고 연구가 필요한 결과일 것입니다. 여성은 신체적으로는 자궁이라는 남성과 다른 장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리적으로는 월경(생리)이라는 것을 합니다. 생리는 한 달에 한번 피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이 두 가지가 관계된 여성병이 유독 여성에게만 있는 고유의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에스트로겐이란?
가장
많이 듣지만 가장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 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이다. 에스트로겐은 Estrus (열정, 열매)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이름 그대로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여성 형질 발현 호르몬이다.
난소에서 대부분 생성되며 부신과 지방조직에서도 분비된다. 폐경기에 이르더라도 지방세포에서 에스트로겐을 생산되므로 나이가 들어도
에스트로겐 수치가 바닥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에스트로겐에는 에스트론 (E1), 에스트라디올(E2), 에스트리올(E3)이 있다.
에스트로겐의 기능
▶ 유방을 부풀게 하며 질, 자궁 , 나팔관을 성숙 발달시키고 지방 축적으로 여성을 여성답게 만들어준다
▶ 생리 첫 두 주 (전 주기)를 지배하며 난자를 성숙시키며 한편으로 자궁 내막을 준비 시킨다
▶ 질 점막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질 분비를 윤활하게 하며 신방에 들어올 신랑을 위해 문 입구를 장식해준다
▶생리일 12일째 배란 직전에 최고 치에 오른다
▶ 피부를 탄탄하게 펴준다
▶ 용골 세포 기능을 약간 완화해 골다공증 속도를 조금 늦추어 준다.
에스트로겐은 프로게스테론의 견제를 받아야 온순해 집니다.
여성 형질 발현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전문 프로 호르몬으로 고유 기능을 위해서는 절대 필요한 천사와 같은 일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과다해지면 호르몬 세계를 혼란으로 빠지게 하여 온갖 질병을 가져오는 악당의 역할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에스트로겐을 30여년간 연구해온 카발리에리 박사는 이런 두 얼굴의 에스트로겐을 " 생명의 천사요 죽음의 천사"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에스트로겐의 이러한 부작용을 견제& 감독, 상쇄하며 균형을 맞추는 일을 프로게스테론이 하고 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에 대응할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하거나 없을 때 에스트로겐은 부작용이 기승을 부리게 된다. 존 리 박사는 그의 첫 저서에서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 현상을 '에스트로겐 지배' 라는 용어로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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